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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피넛 STORY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레드피넛의 하루

Travel Story 13

다낭여행 3일차 [끝이 보이지 않는 미케비치& 다낭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맛집 "바두엉 반쎄오"]

※이 글은 2018.12 에 작성된 글입이다.※ 저번 편에 이어서 2일차 저녁에 있었던 일과 3일차 때 있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혹시 바나힐여행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redpeanut4922.tistory.com/3 그럼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저희는 바나힐에서 충분히 즐기고 픽업 시간 6시에 맞추기 위해서 바나힐에서 5시에 출발해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답니다. 약속시간보다 20분 일찍 약속 장소에 갔었어서 혹시나 저희를 픽업해주실 기사님이 도착하지 않았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아래에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혹시 픽업 서비스 신청하신 분들은 픽업해주시는 기사님 얼굴 자세히 봐두고 기억해두세요!! 바나힐 마감시간의 주차장에는 택시기사분들이 호객행위를..

2일차 다낭 여행편 [유럽느낌의 작은 놀이공원 "바나힐"]

※이 글은 2018.12 에 작성된 글입니다.※ 다낭 여행 첫날에 저희는 호이안에 갔어요. 호이안에 있었던 이야기들은 1일차 다낭 여행 호이안 편을 봐주세요:) https://redpeanut4922.tistory.com/2 1일차 다낭 여행편(2) 다낭 여행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이곳! "호이안" [코코넛배, 올드타운] ※이 내용은 2018.12.08에 작성한 내용으로 블로그 이전때문에 재작성합니다.※ 저희는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서 느낀 점은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는 거예요. 정말 대부분이 redpeanut4922.tistory.com 이번에는 2일차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희는 일어나자마자 바로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호이안에서 머물렀던 호텔은 호이안 리버타운 호..

1일차 다낭 여행편(2) 다낭 여행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이곳! "호이안" [코코넛배, 올드타운]

※이 내용은 2018.12.08에 작성한 내용으로 블로그 이동 때문에 재작성합니다.※ 저희는 베트남을 이동할 때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이동하면서 느낀 점은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는 거예요. 정말 대부분이 오토바이로 이동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으나 공기가 되게 안 좋았어요. 저희가 묵을 숙소인 호이안 리버 타운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정리를 한 뒤에 관광하기로 했습니다. 체크인하기 위해 기다리면 간단한 간식들을 제공해줘요. 과일들은 살짝 밍밍하고 과자는 빠다코코낫 맛이 났어요ㅎㅎ 이렇게 과자를 먹으면서 수다를 떨고 있으면 간단한 설명과 함께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저희는 10월 말에 여행 갔는데 한국이랑 기온 차이가 좀 크게 나더라구요. 그래서 반팔로 갈아입고 코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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