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공무원/공무원한국사] 에듀윌 기출PACK 한국사 리뷰

※이 글은 2019.11.24에 작성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레드피넛입니다:)

이제 에듀윌 서포터즈도 끝이 다가오네요ㅜㅜ

과제와 공부로 너무 바빠 서포터즈까지 해야 되니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막상 끝날 때가 다 돼가니 시원섭섭한 기분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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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듀윌 기출해설집 2019년 9급 공무원 한국사 파트를 보려고 합니다!

그럼 고고!

 

 

 

​[한국사 문제풀이]

 

 

2019년도는 출제가 너무 평이해 체감 난이도가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나와있네요.

그리고 2018년과 달리 현대사 비중이 줄고

우리 역사의 기원과 형성이 2문제나 출제되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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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과 2번이 2018년에는 출제되지 않았던 우리 역사의 기원과 형성 파트가 나왔습니다.

두 문제다 난이도 하로 저 스스로도 문제가 쉬웠다고 생각하는데 왜 틀렸을까요?ㅎㅎ

일단 1번 문제는 제가 아직 유적, 문화는 외우지 않아서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2번을 틀리는지......ㅋㅋ;;

아직 제가 내용 정리가 안 되어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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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사 해설지를 보면 결정적 코멘트라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문제 내용 외에 이 문제를 풀면서 추가적으로 같이 알아두면 좋은 것들

혹은 헷갈릴 수 있는 것들은 간략하게 정리를 해줘서

역사 사건 순서 대로라든지 헷갈릴 수 있는 내용을 다시 한번 집고 넘어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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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정 전시과 사료와 역분전과 혼동해서 실수하는 경우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문제

저 역시나 이 문제를 틀렸습니다.

저는 물론 이 내용이 기억이 안 나서 틀렸지만요ㅎㅎ;;

6번 문제로 제시된 사료는 시정 전시과로 경종 때 제정되었다고 합니다.

정답은 시정 전시과는 4색 공복을 반영한 관품과 인품을 기준으로

문반, 무반, 잡업으로 나누어 지급 결수를 정했다는 내용이 정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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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더 알아보기를 통해서

역분전의 내용과 시정 전시과의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적혀있어 풀이할 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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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사 풀면서 일제 강점기 파트는 한 번도 맞춘 기억이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 한국사 인강을 계속 들을 텐데 일제 강점기 파트는 특히 더 집중해서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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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문제풀이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

9급공무원시험일정이 2020년 3월 28로 결정이 났는데

이 글을 작성한 날을 기준으로 이제 D-125로

많이 남았다면 많이 남고 적게 남았다면 적게 남은 그런 기간인 것 같네요ㅎㅎ

남은 기간 다들 같이 파이팅 합시다!!!

이 글은 에듀윌 서포터즈에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